윤해중 삼마종합건설㈜ 대표이사는 30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입식을 갖고 ‘인천 아너 소사이어티’ 121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. 이로써 지역 내 건설업계 대표의 아너 신규 가입은 올해만 4번째다.
윤 대표이사는 평소 봉사활동과 나눔에 관심을 갖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최근 건설업계의 아너 릴레이 가입 소식을 접하고 망설임 없이 동참을 결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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